안녕하세요!
독일 설계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건축가라고 합니다.
제 첫 영상을 보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.
저는 독일 남부의 한 도시에서 이제 막 시작한 베이비 건축가로 일을 하고있어요.
동시에 만 두살 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.
독일에서 사는 워킹맘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볼까 해요.
첫 이야기 주제는 독일 건축사무소의 장점입니다.
모두가 그렇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이에요.
영상을 보시고 다른 의견이나 궁금한 것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!
그럼 떨리는 마음으로 첫 영상을 업로드 해 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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